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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을 품은 초망원 줌렌즈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

    2018.12.14 by figurephoto

  • 실물 비트코인 구매기

    2017.12.22 by figurephoto

  • 작지만 강한 SIGMA ⓒ 100-400mm F5-6.3 DG OS HSM

    2017.11.06 by figurephoto

  • 소니 α9. 플래그쉽의 자격이 있을까?

    2017.06.14 by figurephoto

  •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도시를 접사하는 렌즈'

    2017.02.03 by figurephoto

  • 본격 망원렌즈 SIGMA ⓢ 500mm F4 DG OS HSM에서 느낀 네 가지 매력

    2016.12.13 by figurephoto

  •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아이콘 DOMKE F-2

    2016.10.11 by figurephoto

  • 병들고 힘든 카메라맨이여, 똑딱이를 들어라! PENTAX Optio RZ10

    2016.02.04 by figurephoto

표준을 품은 초망원 줌렌즈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

특이한 화각의 줌렌즈로 사진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시그마에서 60mm의 표준 언저리 화각에서 600mm의 초망원 화각까지 단 하나의 렌즈로 소화하는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을 선보였습니다. 몇 차례 수정을 거치며 50-500mm 렌즈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글로벌비전 이전 제품이라 화각이 주는 편의성과 초망원 줌렌즈라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정도의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시그마는 2015년 150–600mm F5-6.3 DG OS HSM 렌즈를 Sports와 Contemporary 라인으로 출시했고, 초망원인 600mm까지 아우르는 4배의 망원 줌렌즈는 편의성과 충분한 화질로 항공 사진가 등이 현장에서 주력 렌즈로 사용, 지난 ‘서울 ADEX 2017’에서..

Equipment 2018. 12. 14. 14:27

실물 비트코인 구매기

정말 순식간에 퍼져버린 가상화폐 열풍. 그 선두에 있는 비트코인 (Bitcoin). '돈이 돈을 번다.' '이 판에서 먹지 못하면 *#이다.' 등 투자(?)를 권유하는 목소리도 많이 들리고, 주위에서도 금액의 차이는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상화폐에 직간접적인 투자를 하고 있더군요. 저는 10월 하순에 10,000원으로 시작해서 현재 (출금수수료를 뺀) 32,000원을 인출했고, 12월 22일 현재 잔존가치 5,000원 정도가 남아있습니다. 본격적인 투자 (혹은 도박)을 하기에는 종잣돈도 없고, 약간의 긴장감을 가지면서 구경하는 수준이죠. 어느날 '언론이나 인터넷에서 보이는 비트코인 모양의 물건은 뭐지?'라는 궁금증이 도졌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키워드를 추측할 수 있는 물건은 바로 알리에서 검색! 수많은..

Equipment 2017. 12. 22. 17:37

작지만 강한 SIGMA ⓒ 100-400mm F5-6.3 DG OS HSM

단렌즈의 고정된 화각을 고집하는 길은 험란합니다. 그 길을 택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진인은 줌렌즈가 주는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단초점렌즈를 부착한 카메라로 부지런히 피사체에 다가가고, 때로는 뒤로 물러서며 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방식은 부착한 렌즈의 초점거리에 익숙해지고, 더욱 신중한 프레이밍을 위한 훈련의 과정으로 그 의미가 있습니다.하지만, 다양한 화각의 단초점렌즈를 휴대하기는 (각각의 단렌즈가 일반적으로는 가볍지만,) 그 무게나 수납에 신경이 쓰이고, 예민한 사진인은 야외에서 렌즈를 교체하는 행동에도 부담을 느끼는 게 사실입니다. 제조사들의 연구개발 성과로 단지 편하기만 한 줌렌즈가 아닌, 편하고 화질도 좋은 줌렌즈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사용할 기회가 생긴 SIGMA Contempora..

Equipment 2017. 11. 6. 16:44

소니 α9. 플래그쉽의 자격이 있을까?

해외 루머 사이트 등에서 소문으로만 접하던 소니의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α9이 공개됐습니다. 링크를 방문하면 α9이 얼마나 뛰어는 제품인지 자부하는 소니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소니의 자부심을 표현하는 화려한 수식어와 전문용어 사이에 섞여있는 샘플 이미지가 기존 제품의 자랑질과는 달라진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스포츠 사진의 대거 등장!!! 얘쁜 모델의 포트레이트, 잘 세팅된 환경에서의 꽃이나 정물, 휴가가 그리워지는 풍경사진이 보통의 자랑질을 채우는 요소인데, 이 α9은 오로지 스포츠 사진!!! 피겨스케이팅을 사랑하는 포토그래퍼로 시작된 얼음판과의 인연. '소니 α9. 플래그쉽의 자격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SONY A9 스포츠 체험단 모집'에 도전하며 지원 동기를 올려봅니다. (ht..

Equipment 2017. 6. 14. 15:16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도시를 접사하는 렌즈'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편견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2016년 P&I에서 잠깐 만져봤던 탐론의 150-600mm는 필름 시절 ‘그저 편해서’ 가끔 사용하던 저가의 28-200mm 렌즈가 떠오르는 정도로 기억됩니다. 필름 시절에야 사진을 크게 인화할 일도 없었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인화기에서 이뤄지던 후보정의 도움도 있었으니, 촬영 후 곧바로 액정을 통해 1:1 비율로 선명함을 판단하는 요즘에 비해 엄격함의 잣대가 다르지만 탐론 150-600mm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에는 충분히 떨어지는 화질의 렌즈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버전인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를 편하게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별 기대없이 ‘조..

Equipment 2017. 2. 3. 16:45

본격 망원렌즈 SIGMA ⓢ 500mm F4 DG OS HSM에서 느낀 네 가지 매력

초점거리가 400mm를 넘는 렌즈라면 스포츠나 야생동물 촬영 등 용도가 분명한, 본격적인 망원렌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200mm를 넘는 단초점 렌즈들은 용도가 분명한 것처럼, 많이 팔리는 제품이 아니라서 카메라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들이 떠오릅니다.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이벤트를 보면 가끔 어마어마한 렌즈를 든 포토그래퍼들이 모여있는 장면에서도 ‘흰색의 캐논과 검은색의 니콘’으로만 구분하면 되죠. 과거 시그마를 비롯한 제조사에서 300mm 이상의 망원 단초점 렌즈를 출시하기는 했었지만, 한정된 용도와 만만찮은 가격에 쉽게 구경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DSLR의 활발한 보급에 렌즈들도 신제품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요구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SIGMA ⓢ 120-300mm F2...

Equipment 2016. 12. 13. 23:35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아이콘 DOMKE F-2

사진인 대부분이 앓는다는 '장비병' 그 장비병은 대부분 최신의 카메라 바디, 렌즈, 조명 등의 제품을 향한 갈망이 그 원인이지만, 카메라 가방도 그 장비병의 큰 원인균임이 틀림없습니다. 저는 초기에 F-2에 정착해 15년 정도 사용하고 있으며, 크기나 노트북 수납 등의 용도에 따라 한 두개 추가, 방출한 경험만 있습니다. 이 DOMKE F-2 직전에 구매, 상황에 따라 사용했던 빌링햄 하들리 오리지널 정도가 조금 길게 동거했고 특별히 가방에 대한 장비병을 앓은 기억은 없습니다. ----- 간단히 소개하자면, 돔케 F-2는 미국 인콰이어러의 사진기자 Jim Domke가 1976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한 가방이라고 합니다. 캔버스 재질의 가방에 두툼한 바닥 쿠션, 꽤 부실하게 느껴지는 2X2 칸막이로..

Equipment 2016. 10. 11. 13:07

병들고 힘든 카메라맨이여, 똑딱이를 들어라! PENTAX Optio RZ10

2010년 하반기에 나온 똑딱이 카메라 입니다. 뜬금없는 소개가 되겠네요. 다만, 10배 줌이라는 수치가 Optio RZ10을 조금은 특별하게 만들어주죠. '5.0-50.0mm 1:3.2-5.9'이라는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사양이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똑딱이에게 10배 줌렌즈와 손떨림 방지가 만나면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2014년 중고로 5만원에 구입, 더운 여름날 무거운 장비가 없이 가볍게 돌아다닐 수 있도록 도와준 고마운 카메라 입니다.) 정말로 딱히 설명할 내용이 없군요. 2014년 여름 이화동 벽화마을과 남한산성 사진으로 성능을 가늠하실 수 있을겁니다. (크롭, 노출을 비롯한 약간의 수정은 가했습니다.)

Equipment 2016. 2. 4.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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