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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피겨 스타 한자리에’…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피겨대회 성료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열띤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교보생명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급 및 1급 선수 224명과 2급 이상 전문 선수 117명 등 총 341명의 유망주가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은반 위에서 마음껏 펼치며 꿈을 향한 의미 있는 활주를 이어갔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남자부 최우수상은 이후율(5학년), 여자부 최우수상은 최예화(5..
2026.07.27 16:06 -
“솔로댄스 지도자 모여라”… 양태화 ISU 기술심판, 8월 전문 세미나 예고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오는 하반기 국내 피겨스케이팅 무대에 본격 도입되는 '솔로댄스'의 안착을 위해 국내 최고 권위자가 직접 나선다. 아이스댄스 국제 기술심판(ISU Ice Dance Technical Specialist)으로 활동 중인 양태화 심판이 국내 피겨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한 ‘솔로댄스 전문 세미나’ 개최를 예고했다. 이번 세미나는 하반기 공식 종목 승인 및 승급심사 신설에 발맞춰 지도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솔로댄스 종목의 기본 이해 ▲ISU 규정 분석 및 요소별 레벨 판정 기준 ▲향후 진행될 승급심사 가이드라인 등 솔로댄스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 등록 지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
2026.07.21 12:22 -
[인터뷰] 박인경/앤드류 송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
(블레이드뉴스 윤지원) 박인경/앤드류 송 조는, 싱글 스케이팅에서 아이스댄스로 갓 전향한 박인경 선수와 캐나다 국적으로 아이스댄스 경력을 쌓아온 앤드류 송 선수가 만나 새롭게 결성된 팀 코리아의 주니어 아이스댄스 듀오다.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2026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성공적인 국내 무대 데뷔 신고식을 치른 두 사람에게, 이번 대회 소감부터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까지 물었다. Q1. 이틀간 리듬댄스와 프리댄스를 모두 마치셨는데요, 이번 대회 소감이 어떠신가요? 앤드류 송: 일단 최고로 좋았어요! 저희가 한국의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행복합니다. 캐나다 국적의 여러 선수와 파트너 제의와 관련해서 맞춰 보던 중에, 인경 선수가 저와 함께 팀을 이루고 싶다는..
2026.07.21 12:07 -
[화보] ‘은반 위의 환상적인 호흡’… 주니어 선발전 빛낸 아이스댄스
(블레이드뉴스 박예슬) 한국 피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아이스댄스 조들이 대회 둘째 날에도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대회 2일차 경기에서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들이 은반 위에 올라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결성되어 호흡을 맞춘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두 팀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의 파트너에게 집중하는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을 찾은 피겨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듯,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스스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연기를 펼쳐 보였다. 대회 이틀 동안 혼성 종목의 가능성과 독보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피겨스..
2026.07.20 23:13 -
[인터뷰] 유레이나/헨릭 챈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
(블레이드뉴스 윤지원) 유레이나/헨릭 챈 조는, 2023년과 2026년 각각 싱글 스케이팅에서 아이스댄스로 전향한 두 선수가 만나 새롭게 결성된 팀 코리아의 주니어 아이스댄스 듀오다. 팀 결성 후 첫 대회인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에서 성공적인 국내 무대 데뷔전을 치른 두 사람에게, 이번 대회 소감부터 팬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까지 물었다. Q1. 이틀간 리듬댄스와 프리댄스를 모두 마치셨는데요, 이번 대회 소감이 어떠신가요? 유레이나: 일단 두 경기 모두 잘 치른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요, 제 파트너 헨릭도 이번이 아이스댄스 선수로서 뛰는 첫 경기였음에도 너무 잘 해줬다고 생각합니다. 무척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또한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게 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요. ..
2026.07.20 17:19 -
[포토] ‘심판 매료시킨 윙크’… 허지유, 주니어 선발전서 빛난 여유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허지유가 은반 위에서 남다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 출전한 허지유가 연기 도중 심판진을 향해 깜찍한 윙크를 건네고 있다.
2026.07.18 20:55 -
[화보] “미래 한국 피겨의 또 한 축”…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달군 두 팀의 아이스댄스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외연을 넓힐 주니어 아이스댄스 두 팀이 은반 위에서 화려한 첫선을 보였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 국내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이 두 팀이나 출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빙판 위에 오른 박인경-송앤드류 조와 유레이나-챈 핸릭 조는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두고 그동안 갈고닦은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싱글 종목에 비해 아이스댄스나 페어 등 혼성 종목의 선수 층이 얇아 아쉬움을 삼켰던 국내 피겨 팬들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에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두 팀의 등장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과 아낌없는 응원을..
2026.07.18 2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