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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재선 성공… 한국 빙상 외교력 입증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세계 빙상계를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취임 이후 'ISU 비전 2030'을 선언하며 빙상 종목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해왔다. 특히 쇼트트랙 월드투어(World Tour)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신규 대회 개최국 확대, 디지털 콘텐츠 강화, 선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빙상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김 회장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한국 빙상의 외교력 강화와 유망주 지원 사업 등 글로벌 빙상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
2026.06.12 18:20 -
대한빙상연맹, 피겨 ‘솔로댄스’ 공식 종목 인정… 올 하반기 본격 도입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국내 피겨스케이팅 무대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솔로댄스'를 정식 종목으로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1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신설한 피겨스케이팅 솔로댄스 종목을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국내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공지 게시물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솔로댄스 종목을 전격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에 따른 급수별 승급심사 개정 및 대회 세부 종목 신설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리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의 공식 인정 발표와 맞물려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문 세미나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저녁, 지난 5월 초 강사 사정으로 한 차례 연기되었..
2026.06.12 10:52 -
[포토] 오늘의 주인공은?… 김유재·김유성과 기념 촬영하는 피겨 꿈나무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자매와 미래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현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유재, 김유성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주말 이틀간 수도권 주요 빙상장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각각 치러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5.30 18:17 -
'동호인 빙상 축제' 대한체육회장배 생활체육빙상대회 개최… 국대 사인회도 열린다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전국 빙상 동호인 선수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 '제2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가 오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종목별로 장소와 일정을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는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각각 펼쳐진다. 31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쇼트트랙 대회가 이어진다. 대회를 주관하는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생활체육인들의 축제를 기념해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특별 팬 사인회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인회 첫 주자로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유재, 김유성 선수가 나선다. 같은 날 오후 3..
2026.05.26 22:25 -
‘빙판 위 첫걸음’… 무급 유치부, 설레는 웜업 시간
25일 부산 북구 부산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광역시장배 빙상경기대회' 무급 유치부에 출전한 어린이와 코치들이 대회를 앞두고 웜업하고 있다. 올해로 2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인을 대상으로 성격을 바꾼 목동마스터즈의 영향을 받아 서울 경기권 1, 2급 전문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크게 늘었다.(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미래의 피겨 스타를 꿈꾸는 유치부 어린이들이 코치의 지도 아래 은반 위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25일 부산 북구 부산실내빙상장에서 ‘제23회 부산광역시 회장배 빙상경기대회’가 막을 올렸다. 무급 유치부에 출전한 어린 선수들이 대회를 앞두고 빙판 위에서 웜업을 하며 컨디션을 점검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이번 부산광역시 회장배는 전국의 모든 선..
2026.05.25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