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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시설 최고 수준’… 대구 제2빙상장, 오픈 기념 대회로 첫선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구 빙상인들의 오랜 갈증을 씻어줄 ‘대구 제2빙상장’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7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열린 오픈 기념 대회는 새 빙상장의 뛰어난 시설과 철저한 안전 대책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대구 제2빙상장은 본격적인 공식 개관(7월 1일)을 앞두고 ‘2026 대구 제2빙상장 오픈 기념 빙상대회’를 개최했다. 대구 빙상계는 지난 2025년 대구실내빙상장이 건축물 안전진단 안전성평가 문제로 갑작스럽게 운영을 중단하면서 큰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이후 지역 선수들과 동호인들은 빙판을 찾아 인근 도시로 원정 훈련을 떠나는 등 장거리 이동에 따른 극심한 애로사항을 겪어왔다. 이날 첫선을 보인 제2빙상장은 깨끗한 최신 링크 시설은 물론, 은반을 환하게 비추는 밝은 조명과 고품질 음향 ..
2026.06.15 12:40 -
“솔로댄스, 피겨의 새로운 문이 열렸다”... 양태화 국제심판 인터뷰
(블레이드뉴스 윤지원) 국내 아이스댄스 분야의 권위자이자 아이스댄스 국제 기술심판(ISU Ice Dance Technical Specialists)으로 활동 중인 양태화 심판은 현재 국제 솔로댄스 기술 워킹그룹 멤버(Solo Icce Dance Working Group Member)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규정을 만드는 자리에서 직접 종목의 성장을 지켜봐 온 그에게, 이제 막 국내 첫발을 내딛는 솔로댄스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Q. 솔로댄스라는 종목이 아직 생소한 분들이 많습니다. 기존 아이스댄스와 어떻게 다른 종목인지 쉽게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우선 기존 아이스댄스는 커플 아이스댄스와 솔로 아이스댄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솔로 댄스 역시 아이스댄스라는 큰 틀 안에서 발전한 종목이라고 이해하시..
2026.06.15 12:02 -
김재열 ISU 회장, 재선 성공… 한국 빙상 외교력 입증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세계 빙상계를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취임 이후 'ISU 비전 2030'을 선언하며 빙상 종목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해왔다. 특히 쇼트트랙 월드투어(World Tour)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신규 대회 개최국 확대, 디지털 콘텐츠 강화, 선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빙상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김 회장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한국 빙상의 외교력 강화와 유망주 지원 사업 등 글로벌 빙상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
2026.06.12 18:20 -
대한빙상연맹, 피겨 ‘솔로댄스’ 공식 종목 인정… 올 하반기 본격 도입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국내 피겨스케이팅 무대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솔로댄스'를 정식 종목으로 전격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은 11일,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신설한 피겨스케이팅 솔로댄스 종목을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국내 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공지 게시물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솔로댄스 종목을 전격 시행하고자 한다”며 “이에 따른 급수별 승급심사 개정 및 대회 세부 종목 신설 등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리 중이며,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내용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맹의 공식 인정 발표와 맞물려 종목 활성화를 위한 전문 세미나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11일 저녁, 지난 5월 초 강사 사정으로 한 차례 연기되었..
2026.06.12 10:52 -
[포토] 오늘의 주인공은?… 김유재·김유성과 기념 촬영하는 피겨 꿈나무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를 대표하는 국가대표 자매와 미래의 주역이 한자리에 모였다. 30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2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체육빙상대회’ 현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유재, 김유성 선수가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 선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주말 이틀간 수도권 주요 빙상장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각각 치러졌다. 대회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6.05.30 1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