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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열 ISU 회장, 재선 성공… 한국 빙상 외교력 입증

빙상 일반

by figurephoto 2026. 6. 1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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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김재열 국제빙상연맹(ISU) 회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세계 빙상계를 다시 한번 이끌게 됐다.

김 회장은 지난 2022년 ISU 역사상 최초의 비유럽인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취임 이후 'ISU 비전 2030'을 선언하며 빙상 종목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해왔다. 특히 쇼트트랙 월드투어(World Tour)를 성공적으로 출범시켰으며, 신규 대회 개최국 확대, 디지털 콘텐츠 강화, 선수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빙상 저변을 넓히는 데 노력해왔다.

이번 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함에 따라 김 회장은 글로벌 스포츠 무대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향후 국제무대에서 한국 빙상의 외교력 강화와 유망주 지원 사업 등 글로벌 빙상 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추진에도 더욱 힘이 실릴 전망이다.

 

2026 K-Skating Day 선수 대기실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재열 ISU 회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2024년 ISU Short Track World Tour Seoul 대회 운영을 살펴보는 김재열 ISU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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