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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빙상 페스타'… 2026 빙상인의 밤, 목동서 파격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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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igurephoto 2026. 4. 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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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빙상인의 밤 초대장 ⓒ대한빙상경기연맹

 

(블레이드뉴스=성대우)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이 매년 개최해온 '빙상인의 밤' 행사가 올해는 예년과 차별화된 모습으로 팬들과 빙상인들을 찾아갈 전망이다.

14일, 이수경 회장의 개인 SNS 등을 통해 공개된 초대장에 따르면, 오는 4월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종합운동장 실내아이스링크에서 '2026 빙상인의 밤·한국 빙상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 없던 빙상 페스타'라는 파격적인 메인 타이틀을 내걸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동안 빙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해온 '빙상인의 밤'은 지난해 4월 이수경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당시 이 회장은 매년 4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한국 빙상의 날'로 선포하며, 빙상계의 변화를 이끌 4대 혁신 사안으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빙상 ▲체계적인 선수 육성 ▲국제적 협력 강화 ▲지속 가능한 지원 기반 마련을 제시한 바 있다.

공개된 초대장에 의하면 행사는 총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특히 2부 프로그램인 '한국 빙상의 날 | 세상에 없던 빙상 페스타'는 기존의 정형화된 기념식 틀을 깨고 어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지 벌써부터 빙상계 안팎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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