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기자) 이수경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가대표 은퇴식을 축하하기 위해 직접 스케이트를 신고 빙판에 오르고 있다.
연맹은 이날 ‘KB금융 제41회 전국남녀 종합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겸 2026/27시즌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일정을 마친 뒤, 그동안 빙판을 빛낸 국가대표 출신 이은별과 이정수의 은퇴식을 마련했다. 선수 출신인 이 회장은 이날 직접 스케이트를 신고 링크에 올라,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