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뉴스 성대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유영이 은반 위에서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
30일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빙상장에서 열린 ‘제2회 세종마스터즈 어울림 빙상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를 앞두고 국가대표 유영이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새 시즌 본격적인 본 무대를 앞두고 펼쳐진 이날 시범공연은 유영의 새로운 프로그램과 연기 완성도, 컨디션을 팬들 앞에서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유영은 국가대표다운 섬세한 표현력과 안정적인 스케이팅 기술로 은반을 채우며 현장을 찾은 관중과 참가 선수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유영의 연기는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피겨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는 동시에, 대회에 참가한 빙상 꿈나무들에게도 목표의식을 가지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