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빙상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연기의 정수를 겨루는 이색적인 배틀이 펼쳐졌다.
지난 4월 26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K-Skating Day’ 2부 ‘세상에 없던 빙상페스타’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존의 정형화된 공연에서 벗어나, 선수들이 팀을 나누어 번갈아 가며 자신 있는 기술과 퍼포먼스를 뽐내는 ‘비보이 배틀’ 형식으로 기획되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배틀은 팀 S(이시형, 차영현, 윤서진)와 팀 Y(곽윤기, 김현겸, 유영)의 맞대결로 꾸며졌다. 양 팀 선수들은 자신의 프로그램 중 가장 핵심적인 ‘엑기스’만을 모아 화려한 점프와 스텝, 그리고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