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나라에서 빙판에 선 김채화 선수
2008.03.07 by figurephoto
김채화 선수는 일본 오사카 출신의 재일한국인 3세다. 주니어 시절에는 '長瀬 彩華(나가세 아야카)'라는 일본명으로 활동했으나, 2005-2005 시즌부터 김채화라는 한국 이름으로 국제대회에 출장하기 시작했다. 사진들은 김채화 선수가 2008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대회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는 모습.
Figure Skating 2008. 3. 7.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