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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준을 품은 초망원 줌렌즈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

    2018.12.14 by figurephoto

  • 작지만 강한 SIGMA ⓒ 100-400mm F5-6.3 DG OS HSM

    2017.11.06 by figurephoto

  •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도시를 접사하는 렌즈'

    2017.02.03 by figurephoto

  • 본격 망원렌즈 SIGMA ⓢ 500mm F4 DG OS HSM에서 느낀 네 가지 매력

    2016.12.13 by figurephoto

  • ‘편견을 버리면 그라운드를 점령한다’ Sigma S 150-600mm F5-6.3 DG OS HSM

    2015.09.14 by figurephoto

  • ‘편견을 버리면 그라운드를 점령한다’ Sigma S 150-600mm F5-6.3 DG OS HSM

    2015.09.09 by figurephoto

표준을 품은 초망원 줌렌즈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

특이한 화각의 줌렌즈로 사진 생활을 즐겁게 해주는 시그마에서 60mm의 표준 언저리 화각에서 600mm의 초망원 화각까지 단 하나의 렌즈로 소화하는 ‘SIGMA 60-600mm F4.5-6.3 DG OS HSM | Sports’을 선보였습니다. 몇 차례 수정을 거치며 50-500mm 렌즈를 출시하기도 했지만, 글로벌비전 이전 제품이라 화각이 주는 편의성과 초망원 줌렌즈라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정도의 제품으로 기억합니다. 시그마는 2015년 150–600mm F5-6.3 DG OS HSM 렌즈를 Sports와 Contemporary 라인으로 출시했고, 초망원인 600mm까지 아우르는 4배의 망원 줌렌즈는 편의성과 충분한 화질로 항공 사진가 등이 현장에서 주력 렌즈로 사용, 지난 ‘서울 ADEX 2017’에서..

Equipment 2018. 12. 14. 14:27

작지만 강한 SIGMA ⓒ 100-400mm F5-6.3 DG OS HSM

단렌즈의 고정된 화각을 고집하는 길은 험란합니다. 그 길을 택하지 않은 대다수의 사진인은 줌렌즈가 주는 편리함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단초점렌즈를 부착한 카메라로 부지런히 피사체에 다가가고, 때로는 뒤로 물러서며 파인더를 들여다보는 방식은 부착한 렌즈의 초점거리에 익숙해지고, 더욱 신중한 프레이밍을 위한 훈련의 과정으로 그 의미가 있습니다.하지만, 다양한 화각의 단초점렌즈를 휴대하기는 (각각의 단렌즈가 일반적으로는 가볍지만,) 그 무게나 수납에 신경이 쓰이고, 예민한 사진인은 야외에서 렌즈를 교체하는 행동에도 부담을 느끼는 게 사실입니다. 제조사들의 연구개발 성과로 단지 편하기만 한 줌렌즈가 아닌, 편하고 화질도 좋은 줌렌즈가 많이 출시되고 있으며, 최근 사용할 기회가 생긴 SIGMA Contempora..

Equipment 2017. 11. 6. 16:44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도시를 접사하는 렌즈'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 편견을 버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2016년 P&I에서 잠깐 만져봤던 탐론의 150-600mm는 필름 시절 ‘그저 편해서’ 가끔 사용하던 저가의 28-200mm 렌즈가 떠오르는 정도로 기억됩니다. 필름 시절에야 사진을 크게 인화할 일도 없었고, 제가 모르는 사이에 인화기에서 이뤄지던 후보정의 도움도 있었으니, 촬영 후 곧바로 액정을 통해 1:1 비율로 선명함을 판단하는 요즘에 비해 엄격함의 잣대가 다르지만 탐론 150-600mm에 대한 편견이 생기기에는 충분히 떨어지는 화질의 렌즈였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새로운 버전인 ‘TAMRON SP 150-600mm F/5-6.3 Di VC USD’를 편하게 사용할 기회가 생겼고, 별 기대없이 ‘조..

Equipment 2017. 2. 3. 16:45

본격 망원렌즈 SIGMA ⓢ 500mm F4 DG OS HSM에서 느낀 네 가지 매력

초점거리가 400mm를 넘는 렌즈라면 스포츠나 야생동물 촬영 등 용도가 분명한, 본격적인 망원렌즈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200mm를 넘는 단초점 렌즈들은 용도가 분명한 것처럼, 많이 팔리는 제품이 아니라서 카메라 제조사에서 출시한 제품들이 떠오릅니다. 올림픽을 비롯한 스포츠 이벤트를 보면 가끔 어마어마한 렌즈를 든 포토그래퍼들이 모여있는 장면에서도 ‘흰색의 캐논과 검은색의 니콘’으로만 구분하면 되죠. 과거 시그마를 비롯한 제조사에서 300mm 이상의 망원 단초점 렌즈를 출시하기는 했었지만, 한정된 용도와 만만찮은 가격에 쉽게 구경할 수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DSLR의 활발한 보급에 렌즈들도 신제품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많은 사람이 요구하는 제품들이 대부분이고, SIGMA ⓢ 120-300mm F2...

Equipment 2016. 12. 13. 23:35

‘편견을 버리면 그라운드를 점령한다’ Sigma S 150-600mm F5-6.3 DG OS HSM

Equipment 2015. 9. 14. 12:34

‘편견을 버리면 그라운드를 점령한다’ Sigma S 150-600mm F5-6.3 DG OS HSM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100% 사실과 부합하지는 않더라도, 그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아서 상식처럼 통용되고 있습니다. 화질 좋은 단렌즈가 좋다. 조리갯값이 낮은 렌즈가 좋다. 줌렌즈는 3배 이내의 줌 비율이 한계다. 가변 조리개? 초보 시절, 싼 맛에 쓰는 거다. 뭐, 이런 내용이죠. 4배의 줌 비율을 가진 렌즈. 게다가 조리개는 5.6~6.3 가변… 거기에 600mm 망원을 소화하는 렌즈? 코끼리처럼 렌즈 앞이 들락거리고, 몸통은 싼 재질의 플라스틱, 조리개를 조여서 f/8 정도로 찍더라도 뿌연 사진만 찍히고, 그나마도 버벅이는 AF 속도로 ‘스포츠 사진을 찍겠다’는 꿈을 좌절시키는 제품이 연상됩니다. 그런 사양의 렌즈를, ‘GLOBAL VISION’을 선포한 시그마가. 그것도 당당히 ‘..

Equipment 2015. 9. 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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