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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피겨 종목 ‘무급 대회’ 미시행

Figure Skating

by figurephoto 2026. 3. 3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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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열린 '제41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에서 무급 참가자들이 웜업하고 있다.

 

(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종목에서 무급 대회를 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지했다.

연맹은 이번 결정에 대해 “대회의 권위를 유지하고 보다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초급 이상의 선수부터 대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사유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피겨스케이팅 종목은 무급 단계를 제외한 초급 이상의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이하는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이하 교보컵)’는 體(체)·德(덕)·知(지)를 겸비한 유소년 체육 리더 육성을 목표로 1985년 첫걸음을 뗐다. 국내 유일의 민간 주도 유소년 종합체육대회로서 그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현재 교보컵은 육상, 체조, 테니스, 빙상, 탁구, 수영, 유도 등 총 7개 종목을 각 종목단체와 교보생명이 공동 주최하고 있으며, 빙상 종목의 경우 피겨스케이팅과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두 세부 종목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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