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외연을 넓힐 주니어 아이스댄스 두 팀이 은반 위에서 화려한 첫선을 보였다.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에 국내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이 두 팀이나 출격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빙판 위에 오른 박인경-송앤드류 조와 유레이나-챈 핸릭 조는 주니어 그랑프리 출전권을 두고 그동안 갈고닦은 완벽한 호흡과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싱글 종목에 비해 아이스댄스나 페어 등 혼성 종목의 선수 층이 얇아 아쉬움을 삼켰던 국내 피겨 팬들은,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대에서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두 팀의 등장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함성과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