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뉴스 성대우)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의 열띤 경연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피겨스케이팅 경기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교보생명과 대한빙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초급 및 1급 선수 224명과 2급 이상 전문 선수 117명 등 총 341명의 유망주가 참가했다. 어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은반 위에서 마음껏 펼치며 꿈을 향한 의미 있는 활주를 이어갔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남자부 최우수상은 이후율(5학년), 여자부 최우수상은 최예화(5학년)와 이수린(5학년)이 각각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