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뉴스 박예슬) 한국 피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아이스댄스 조들이 대회 둘째 날에도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울림빙상장(얼음마루)에서 열린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파견선수 선발전’ 대회 2일차 경기에서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들이 은반 위에 올라 환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결성되어 호흡을 맞춘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 두 팀은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도 서로의 파트너에게 집중하는 몰입도를 보였다. 특히 현장을 찾은 피겨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화답하듯, 경기 후반부로 갈수록 스스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으로 연기를 펼쳐 보였다.
대회 이틀 동안 혼성 종목의 가능성과 독보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인 주니어 아이스댄스 팀들의 열정적인 무대는, 피겨스케이팅 팬들에게 한국 피겨의 다변화에 대한 더 큰 기대감을 품게 만들었다.









